아범아 날이 무척 덥구나.
아범이 땀을 흘리면서 더워하던 모습이 떠오르는구나.
그곳은 덥지않으니 감사하구나,이런 생각으로라도 아범이 보고싶은
생각을 위로하게 되는구나
아범이 더위를 모르고 편히 쉬어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오늘 가온이가 검도장에서 승급 시험이 있다고 하여 할아버지가 보러가셨다.
그리고 휴교일이어서 집에서 며칠 있다가 보내려고 한다.
내일은 큰아빠가 서진이와 같이 영화구경을 데리고 가려고 한다.
가온이에게 가족의 따뜻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하려고 하니
아범아 걱정하지 말아라
효서도 제몫을 다하여 엄마에게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잘 교육 시키려 하니
영혼으로 도와 주기 바란다
아범아 편히 쉬어라.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