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매일 마음으로 달려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가고 살다보니 그것조차 마음대로 되지가 않네....오늘은 4월1일이예요 지난 주말에는 아무생각없이 그냥 집에서 계속 잠자고 쉬었어요 열심히 움직이고 싶었는데 그건 마음뿐이지 잘 되지가 않더라구요
엄마는 하늘나라에서도 그저 우리 걱정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바라실텐데...저또한 엄마 마음처럼 아빠와 오빠들하고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살고싶은데... 엄마가 도와주실거죠 정말 잘 지내고 싶어요
엄마가 걱정해주고 염려해주는 덕분에 저는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는거 보고있으시죠
저도 엄마가 이제는 아파하지도 힘들어하지도 답답한 병원에서 고통받지도 않는곳에서 잘 지내고 계시는 모습이 느껴져서 마음이 많이 안정되고 있어요 이 모든것이 다 엄마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엄마 생각하면 더 두려울것도 힘들것도 없을것 같아요 그토록 엄마곁에 있고 싶었지만 마음먹은대로 되지가 않아서 가슴이 아프지만 내색하지 않고 잘 지내리라 또 다짐하고 다짐하면서 살고 있어요
거리가 가까우면 엄마있는곳에 정말 가고 싶은데...엄마 만나러 갈거예요 힘들고 외로워도 웃으면서 기다릴수 있으시죠...사랑하는 울엄마... 많이 보고싶어요
주님 엄마가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게 웃으면서 고통받지 않게 사실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는 엄마딸로 태어나서 너무나도 행복하게 잘 살았는데...우리엄마는 주님에 귀한딸이 되어 정말 행복하게 잘 사실수 있도록 주님이 도와주시고 오빠들이 잘 상의해서 엄마 49제때에는 엄마에게 행복하게 사는모습 선물해드릴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리니 꼭 도와주세요
오빠! 행복은 아주 작은마음에서 시작이 되는것 같아요 분명 주님에 따뜻한 손길로 우리를 좋은길로 이끌어주실것을 저는 굳게 믿어요
엄마가 항상 곁에 계셔서 지금도 이렇게 우리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잖아요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진심으로 사랑해요
주님과 함께하는 지금 이순간이 가장 큰 행복임을 감사드립니다
엄마 많이 보고싶다...울엄마 진짜 미인인데...엄마 잘 주무세요 저도 잘 먹고 잘자고 웃으면서 씩씩하게 살께요 엄마 엄마 엄마 울엄마 엄마...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