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게
어머니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속썩이는 사람들도 없고, 몸도 아프지 않고, 드시고 싶으신것도 마음껏 드실 수 있는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쉬세요!
이제는 외롭지도 마세요!
태어나서 단 한번도 어머니 맘을 편하게 해드리지도, 생활에 보탬을 드리지도, 무엇을 어머니께서 좋아하실지 마음을 헤아려보지도 못한 이 아들은 지금 숨쉬기도 힘들어요!
가슴이 답답해서...
이렇게 빨리 돌아가실줄은 정말 몰랐어요!
어머니...
자주 찾아뵐께요!
가까운곳에 어머니를 모셔서 그래도 위안이되네요!
어머니가 안계신 방에 지금 아버지 혼자 주무시고계세요!
아버지께서 건강히 우리 3형제 곁에 오래 머무실수 있도록 어머니께서 돌봐주세요... 생전처럼
2008 년 03 월 31 일
아들 성욱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