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3-28 12:34
유채꽃처럼 아름다운 울엄마에게
 글쓴이 : 유금숙
조회 : 7,306  

사랑하는 엄마 숙이 점심먹었어요 엄마도 하늘에서 맛있는 점심드셨으면 좋겠네

아빠한테 전화드리면서 마음 다스리면서 열심히 지내고 있어요

병원에서 검사받은것은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좋은마음으로 마음 다스리면서 그렇게 열심히 지내려고 무던히 노력하고 있어요

아직도 엄마가 하늘이 아닌 이생에 같이 살아있는것만 같은데 전화를 하고 싶어도 통화할수 없는곳에 계신다는것이 실감이 나지를 않네요

엄마가 하늘에서 나에게 제일 바라는것이 무엇일까? 생각을 하면서 잘못된것은 힘들지만 조금씩 잘해볼려고 노력중이예요 노력하다보면 엄마가 하늘에서 제일 좋아하고 기뻐할것 같아 지금도 잘해볼려고 하지만 앞으로 더 잘해볼려고 노력하려구요

엄마 하늘나라에서는 주님이 엄마곁에 항상 곁에 계시니까? 고통도 받지 마시고 힘겨워하지도 마시고 행복하고 즐겁게 씩씩하게 살아주시기를 두손모아 간절히 바래요

엄마에게 못다해드린것을 후회하면서 살지 않고 엄마가 하늘나라에서 숙이가 열심히 사는모습을 보여드리면 좋아하실거야하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창밖은 저토록 햇살이 눈부시게 아름다운데 아직도 내마음은 엄마품이 그립고 엄마냄새가 그립고 엄마 따뜻한 체온이 그립네요

그리움이 많으면 꿈속에서라도 엄마를 만날수 있을거라고 기대해보면서 부족한 기도이지만 열심히 엄마를 위해서 해드리고 싶네요

엄마 한없이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엄마생각하면서 더욱더 열심히 씩씩하게 살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저 보고계시죠 저도 엄마 생각 많이 하고 있어요 엄마 엄마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