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엄마에 체온과 냄새가 그리운날이네요 오늘은 엄마가 "금숙아 아프면 꼭 큰병원에 가라고 해서 어제 순천향대학병원에 가서 진찰하고 오늘은 위,장내시경 받았어요 자꾸 아래배가 아픈데 내일 결과가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
엄마 오늘은 하늘나라에서 뭐하고 지내셨어요 3월이면 울엄마 쑥이며 봄나물 캐는거 좋아하셨는데 그곳에서도 봄내음을 맡고 계시고 있는지....아빠와 우리형제들 열심히 일하면서 사는모습 보고 계신지....아직은 모든 생활이 낯설고 엄마를 잠깐 못 보는것 같고....마음이...쉽게 정리가 안되네요 엄마를 위해서 기도를 열심히 하고 싶은데...그것조차 마음먹은데로 되지가 않네요 그래도 노력해 보고싶어요 정말 엄마를 위해서 노력해 보고싶어요
사랑이 많으신 주님 이세상에서 자식을 위해 헌신하시고 가족을 위해서 무엇하나 아끼지 않으시고 마음을 대해서 사랑을 베푸신 우리엄마에게 천국에서는 고통도 없고 힘겹지도 않은 삶을 주셔서 주님품안에서 호흡하고 활짝 웃으면서 외할머니품안에서 사랑받으면서 살게 도와주십시요 엄마를 하늘관에 모실수 있도록 이끌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엄마에 영혼이 더이상 외롭지 않게 힘겹지 않게 고통받지 않은 그런 삶으로 이끌어주실것을 믿고 또 믿사옵니다
엄마 냄새가 무척이나 그리운 3월 큰오빠와 새언니의 전화목소리를 들으면서 살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아플때나 힘겨울때 옆에서 사랑으로 저를 보살펴주는 하림아빠와 이생을 같이 살게 해주셔서 더없이 감사드립니다
엄마 내일 병원에서 검사결과가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6년동안 키워주신 이쁜 하림이 지금 자고 있어요 보고계시죠! 잘 자랄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엄마딸 금숙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엄마에 그 사랑을 본받아 아빠에게 잘하겠습니다 엄마도 하늘에서 걱정하지 마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바래요
엄마에 따뜻한 체온와 살내음이 그리운날이네요 엄마 보고싶어요 엄마는 저 보고계시죠
씩씩하게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두오빠와 아빠와 함께 열심히 살겠습니다
엄마 잘자 사랑해 쪼-옥 뽀뽀.... 사랑하는 엄마딸 숙이는 엄마가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