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5-27 10:22
세상이 너무시끄럽고 웃으워
 글쓴이 : 박예숙
조회 : 7,283  

아범아!

 

잘 있었지?

 

요즈음 너무 나라가 시끄러워 서민을 위하다던  전직 대통령은

 

가족들의 뇌물로 고민을 하다가 가족의면죄부를 위한 죽음을 (?)

 

택한것인데 온나라가 시끄럽구나.

 

사람은 너무 각박하게 살아도 관계성이 없는 사람에게도

 

마음의 혼란을 가져오게 하기도 하는구나

 

아범은 그런 어리석은 사람들을 위한 깨끗한 사회를 위하여

 

엄마와 다툼은 하지 않았을꺼야.

 

아범아 ! 온이와 효서는 가진것이 없다고 불행을 느끼지 않도록

 

잘 클꺼야

 

너희 부부가 물욕은 지나치게 없었으니까..................

 

효서가  화면을 보면서 묻는다.

 

대통령할아버지가 왜? 돌아 가셨느냐고

 

무엇이라고 대답을 하여야 할지 착잡한 마음이다.

 

국민을 위한 자살의 선택이 아니기때문에 말이야

 

그냥 돌아가시고 싶어서.아니면 그방법이 가족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이라고..................

 

대답은 하지 못하고 말았지

 

아범아 공연히 푸념을 하여 본다.

 

내일쯤 가께

 

잘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