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혼여행가서 약속했던거...
무슨 일이 생겨도 우리 잡고있던 두손 절대로 놓지 않겠다는 그 약속..기억나지.
당신과 난 지금 약간 멀리 떨어져있긴 해도, 나 그 약속 꼭 지킨다.
당신이 먼저 이 세상을 떠났지만 어짜피 나도 당신 따라 그 곳으로 갈건데
당신이 지금은 내 옆에 없지만, 그 약속....당신 손 지금도 내 맘속에 내가 잡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조금만 기다려줘...내가 당신 옆으로 갈때까지. 알았지!!!
순희야 오늘은 뭐했어...
지금 말하기 힘들면 이따가 내꿈속에서 얘기해줘!
사랑하는 나의 순희!!!
내일 또 보자.(아님,집으로 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