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하는데
우리집에서는 의미가 없는것 같구나
네가 우리집에서 차지하고 있던 부분이 네가 천국으로 간 후에 너의 차지했던 부분이 엄청 있었음을 다시 알게 되는구나
보라야!
엄마, 너,그리고 종민이 우리 네식구가 알콩 달콩 지내고 있었는데...
어버이날 정말로 쓸쓸하게 보냈어 종민이가 저녁을 먹자고 해서 고모하고 먹었는데
네가 옆에 없으니 허전하고 쓸쓸하고 의미가 없음이 느껴지는구나
보라야 네가 아플적에 우리 이야기 했지 가족이라는 구성원, 힘들때 서로 버팀목이 되고 너와 종민이는 우리가족의 기둥이고 엄마 아빠는 울타리라고...
그러나 이제는 참고 견디고 하나님께 기도를 하지만 사람이라 때로는 걱정과 외로움 회한의 눈물을 흘릴때도 있더구나
보라야!
사랑하는 내딸 보라야!
이제 고통과 슬픔 그리고 아픔이 없는 천국에서 너의 날래를 마음것 펼치거라
우리 식구 들도 응원을 할께 그리고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시니 하나님께 응석을 부려
문 보라!
잘 지내거라 매주 너 보러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