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5-16 16:30
여보...사랑해
 글쓴이 : 노성규
조회 : 7,022  

밥은 먹고 산에 다니는지....

허긴, 배고프면 참지 못하고 생라면이라도 부셔먹는 사람인데....ㅋㅋ

당신이 그리도 보고 싶어했던 아빠는 만났어???

나도 장인 어른 얼굴은 모르지만 한 번 뵙고싶다.

당신한테 그리도 살갑게 대해주셨는데감사하다는 인사도 드리고....싶고,

오늘은 당신이 끼던 결혼반지를 찾아서 내가끼고 있어...

손까락이 굵어서 새끼 손까락에 꼈더니 짝다...ㅎㅎ

하루에도 몇번씩 당신이 전화를 할 꺼 같은데...

지금이 꿈이었으면...

돈도 필요없어

당신이 보고싶어...미안해 혼자 보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