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울려고 애쓰는데 이 사이트를 보는 순간 또다시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그리운 나의 동생 은진아!
이렇게 멀리서 슬퍼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힘들구나!
마음은 주체 할수 없을 정도로 아픈데 삶이 무언지, 그리도 살아야 하기에
이렇게 가지도 못하고 있구나!
심장이 쮜어짜는 것 같이 아픈데 나와 내자식들이 살아야 하기에 이렇게 여기 남아 너의 가는 모습을 보지도 못한 언니를 용서해다오.
이렇게라도 너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제 편히 쉬렴, 이세상 일은 모두 잊고 편히 쉬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