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따위가 뭐라고
사람의 기운을 빼가는 건지.
사람의 하루를 그리 헛되게 보내게 하는 건지.....
무슨 말을 해도....
온 힘을 줘 봐도....
고작 그 슬픔 따위에 지고 마니....
언제쯤 이 슬픔을 내 힘으로 이기게 되려는지....
새해엔.....슬픔을 이길 지혜가 생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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