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범아
일찍 가온이를 깨어서 할아버지와 함께 학교에 보냈다.
온이도 우리 집에서자고 일찍가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는지 불평을 하지않아 대견하고
고마웠다.
온이는 할머니를 보는순간 지금부터 공부를 하여야 하냐고 물어서
그럼하였더니" 당연하지"하고 말을 해서 할머니가 너무 부담감을
주고있는것 같아 마음이 무거웠어.
아범아 그래도 짜증을 내면서 열심히 하고있어서 기특해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학업에도 많은 흥미를 느낄 수 있을것 같아
크게 걱정은 하지않아
아범과 어멈은 할머니의 교육방식을 썩좋아하지않는데........
온이를 보면은 욕심이나서 그냥 놀게하고 싶지가않으니
할머니가 문제가 될것 같구나
아범아 어멈과 의논하면서 멋지게 자라도록 노력할께
아침에 할아버지와 가는 모습이 아범의 모습을 보는것 같이
멋졌단다.
아범아 어멈이 울지않도록 영혼으로라도 많히 사랑하여줘라 .
어멈의 울음은 너무 가슴이 아프고 쓰려 서 들을 수가없는데.........
아범아 울지않게 도와줘,그리고 항상 따스함을 느낄 수 있게
하여주면좋겠는데........................
이렇게 어려운 부탁을 하여서 미안하다.
엄마가 갈때까지 잘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