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웅천에 다녀왔어요
그런데 저도 모르게 우리 살던 빌라를 가게되었구요..
예전에 저랑 어머니랑 다슬기 잡고 있을 때 멀리서 지켜보던 모습이 생각이 나더군요..
한참 생각 좀 했어요..아버지 생각...
생각하다가 제가 아버지한테 그동안 해드린게 너무 없어서..
좋아하시는 소주 한병 못 사드린거 같아서 슈퍼가서 소주 한병 사서
아버지 차에 놓고 왔어요..
혹시 거기 가시면 드세요......
많이보고싶습니다.........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늘 곁에 있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