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간지도 벌써 5달....
형이 너한테 해준거도 없이 혼자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너가 사는 거기는 어떤지 궁금하구나.
갑자기 안쓰던 편지 쓸라니 쑥스럽기도 하다.
너가 켜둔 메신져도 가끔 본다,. 그렇게 빨리 갈지 알았으면 좀 더 잘할걸 하는 생각도 들고...
짧은 마감이었지만 용우야,,,
그곳에서도 하루하루 감사하며 잘 지내.. 또 볼 날이 있겠지....
그때까지 우리 잘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