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3-03 11:07
효서가 발레한다
 글쓴이 : 박예숙
조회 : 7,412  

아범아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구나.

 

선선하고 따뜻한 날씨는 아범이 너무 좋아하는 날씬데...

 

어제부터 통통하고 귀여운 효서가 발레도 하고 바욜린도 시작했어

 

집에 와서 발레 배운것을 이쁘게 하면서 재롱을 부렸어

 

효서가 오빠와함께 어멈을 따라가서 하룻밤을 자고 오고 싶었는데

 

발레 때문에 가고 싶은것을 참고 엄마와 빠이빠이를 하는 모습은

 

웬지  마음이 아팠어

 

아범아 어멈과 같이 최선을 다하여 잘 자랄 수 있게 힘쓸께

 

너무 아픈 마음 가지고 있지 않아도 된다.

 

온이 효서가 너희부부의 성격을 닮아서 긍정적으로 생활을

 

하고있어 늘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있다.

 

잘 쉬고 있어라.

 

 

         재롱을 보면서 안위를 하고 있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