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이 아빠야
온이가 봄방학이 되여서 왔구나.
벌써 게절이 바뀌여 봄이 되였는데......
어제는 교회에서 하루를 보냈다.잘성장해서 아빠의 품이 생각이
되여질때 신앙생활이 크게 도움이 되기를 항상 기도한다.
온이, 효서가 즐겁게 교회생활을 하니 마음이 편하고 안심이
되여진다.오늘부터 효서가 바요린을 배우려고 하는데
흥미가 있는것 같아 다행이다.가온이도 시간이 되여지면 배울 생각이
있는것 같은데 어멈과 의논을 하여서 결정을 하려고 한다.
어렸을때 다방면으로 경험을 가질 기회를 주는것이 바람직 할것
같은데 온이가 힘이 들겠지?
다음주에는 아희들과 아범에게 가려고 한다.
온이와 효서가 아빠가 보고싶다고 하는구나.
아범아 !
아희들이 그런말을 할때 너무 가슴이 아프구나. 누가 아빠의
그리움을 채워 줄 수있을까?
아범아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할까?
아무방법이 없어 아범의 빈자리는 그렇게 그리워 하면
지날 수밖에.................
온이와 효서가 신앙으로 허전함을 채울 수 있기를 기도할께
아범아 거실에서 온이가 독서를 하고 있다.
할머니에게 짜증을 부리면서도 하는 모습이 대견하다.
엄마가 살아있는 한 최선을 다 하께
아범아 걱정하지말고 편히 쉬어라
며칠 있다가 사랑하는 온이 효서를 보자.
잘있어
너희가족을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