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범아
아범아 오랫만이지?
아범이 머물고 있는집에 그간 사정이 있었나봐.
어멈도 가온이 효서도 다 잘 지내고 있단다. 아범의 목소리 와 모습만
보지를 못할뿐 이곳은 편안하다.
아범아 며칠전에 가온이 지역공부방에 다녀왔다. 그런곳이 있어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도 되지만 마음이 몹시 아팠어, 아범이 곁에 있으면
그곳에 가지 않아도 될 수 있는것을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들었어,
참 아범아
가온이가 검도장에서 승급시험이 있어서 할아버지가 도장에 다녀오셨단다.
나는 효서가 아파서 가보지를 못했는데 잘 하였다고 승급도 되여서 띠를 땄다고해
아범을 닮아서 운동신경은 발달 된것 같아
우리 가온이는 멋진체격을 타고나서 멋있게 잘 자랄꺼야
아범아 추운 날씨가 다지나간것 같아 ,온이와 효서를 데리고 갈께
온이 효서가 부쩍 컸다. 엄마는 주름살만 늘어가고 있는데.....
아범아 잘있어
오늘 효서를 어멈에게 보낸다 친구들과 에버랜드에 간다고 한다.
즐겁게 갔다오면 또 이야기 하자.
09. 2. 6.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