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범아........
아범이 없는 명절을 두번씩이나 맞이하게 되였구나
아범도 쓸쓸했지?
아범과 어멈이 없어서 모든 가족이 마음속으로 슬픈 마음이였어.
이제는 형집에서 모여서 예배를 본단다
어멈은 아직 마음을 가담듬지를 못하고 있어 오지않고
가온이와 효서만 함께 했단다.
그래 어떻게 아범이 없는 자리에 앉아있겠니 ,엄마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
빨리 어멈이 아픈마음을 이겨내고 당당한 모습과 웃음으로
자리를 같이 할 수 있으면 좋겠구나
아범아 누가 뭐래도 나보다 어멈이 빨리 너와 함께했던
모습으로 안정이 되였으면하는데 어려운것 같구나
어멈에게 용기를 주기를 바란다.
아범아 이제는 재미있는 이야기 하께,설날 아침에
가온이가 친척들이 오지 않으니까 걱정이 된다고 해서
왜냐고 물었더니 세배돈이 받을 수 없을것 같아서라고.........
나중에 친척들이 오니까 너무좋아서 세배부터 하껬다고
이제는 저축의 즐거움을 아는것 같아
효서도 얼마나 챙기는지 그돈으로 발레를 배우기로 하였단다.
아범아!
가온이도 제역할을 다 할수 있을것 같아 .욕심도있고
경제개념도 싹트고 있는것도 같아
아범아 온이 효서 어멈이 즐거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항상 보살펴 주기 바란다.
편히 있어
설날을 보내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