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하늘문에 계신지 일년이 되어가요
정순이도 아기를 낳았고 저는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고 있어요
아빠 엄마도 직장에 다니면서 외로움을 잊고 살아가고 있어요
이번 아빠 첫제사때는 아빠한테 가려고 해요
길이 많이 막히지 않게 도와주세요
아빠 자주 편지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