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1-18 19:47
아빠에게
 글쓴이 : 임성순
조회 : 7,134  

아빠가 하늘문에 계신지 일년이 되어가요

정순이도 아기를 낳았고 저는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고 있어요

아빠 엄마도 직장에 다니면서 외로움을 잊고 살아가고 있어요

이번 아빠 첫제사때는 아빠한테 가려고 해요

길이 많이 막히지 않게 도와주세요

아빠 자주 편지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