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범아 !
아침부터 함박눈이 내렸어,효서는 눈썰매장에 간다고
신이났어.차가 다니지 못해서 눈을 마주면서 신나게
어린이집까지 걸어갔지,그래도 힘들다는 말없이 좋아서........
아빠하고 애기때 눈썰매장에 가서 사진만 찍고 왔다고 하면서.....
그래도 아범과의 즐거웠던 나들이가 생각이 나곤하나봐
효서와 가온이는 하루하루를 즐겁게 잘 지내고 있어서
자신있게 잘 성장 할꺼야.
아범아 즐거운 일이 있으면 효서와 편지보내께
잘 쉬고 있어라.
눈오는 아침에 효서를 보내고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