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범아
주일이라 가온이, 효서와 함께 교회를 다녀왔다.
모두 남자선생님이 담임이 되여서 너무 즐거워 한다.
아범아 어제 너를 만난날이 아범을 보낸지 꼭 6개월이 되는
새벽이었어.혹시 아범이 나에게 암시를 하여 주는것같아
너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엄마 혼자 가슴에 꼭 간직하고 있어,
아범아 왜 신촌에 간다고 하였니?
가온이 효서도 대학교를 신촌에 있는곳으로 갈 수 있게 하라는
너의 부탁이니?
아범아 별것다 연관을 시켜서 생각을 하고있지?
엄마도 웃으운 생각이 들면서 아범과의 끈을 놓지않으려 하는구나.
그래 열심히 노력을 하여 좋은 학교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할께
저녁에 어멈이 와서 가온이를 데리고 간다.
모든 사람이 온이와 효서를 사랑하고 있다.
아범아 좋은 일 있으면 제일먼저 알려 줄께
편히 쉬고 또 만나자.
가온,효서 사랑하는 할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