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1-04 15:24
오늘은 주일이야
 글쓴이 : 박예숙
조회 : 6,850  

아범아

 

주일이라 가온이, 효서와 함께 교회를 다녀왔다.

 

모두 남자선생님이 담임이 되여서 너무 즐거워 한다.

 

아범아 어제 너를 만난날이 아범을 보낸지 꼭 6개월이 되는

 

새벽이었어.혹시 아범이 나에게 암시를 하여 주는것같아

 

너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엄마 혼자 가슴에 꼭 간직하고 있어,

 

아범아 왜 신촌에 간다고 하였니?

 

가온이 효서도 대학교를 신촌에 있는곳으로 갈 수 있게 하라는

 

너의 부탁이니?

 

아범아 별것다 연관을 시켜서 생각을 하고있지?

 

엄마도 웃으운 생각이 들면서 아범과의 끈을 놓지않으려 하는구나.

 

그래 열심히 노력을 하여 좋은 학교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할께

 

저녁에 어멈이 와서 가온이를 데리고 간다.

 

모든 사람이 온이와 효서를 사랑하고 있다.

 

아범아 좋은 일 있으면 제일먼저 알려 줄께

 

편히 쉬고 또 만나자.

 

                               가온,효서 사랑하는 할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