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1-03 06:13
너무기쁘다.
 글쓴이 : 박예숙
조회 : 7,333  

아범아!

 

고마워 너의 음성을 듣고 정겨운말도 하였지.웃으며 엄마의

 

품에 안긴 너와 한참을 기뻐서 울었는데......

 

아범아 이제는 아프지 않다고 ..........

 

엄마가 어디가냐고 하니 "신촌에 간다고 하더라"

 

그래 학창시절이 그리웠었니?

 

아범아 꿈에서도  웃는 모습은 변함이 없더라.

 

그런 너의 모습을 가온이와 효서는 느끼지 못하는데...........

 

누가 대신하여줄까?

 

아범아 지금은 새벽이야 너무좋아서 울다가 그냥 꿈에서 깨어났지

 

아쉽고 많이 슬프다.

 

그래도 아범이 건강하다고 하니 너무 좋았어

 

그래 아범아 건강하고 편한 마음으로 잘 지내고 있어

 

      또보자 

 

                     2009년  1.  3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