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12-01 16:44
추상
 글쓴이 : 최승환
조회 : 7,097  

뭔지 알길이 없어.

뭔지 모르지만 그냥 그대라고 느껴.

소리도 들리지 않아.

그런데 그대라고 느껴.

 

문득 새들이 속삭이는 소리에 눈을 떠.

 

새벽에 잠이 들고 또 새벽에

깨이는 약간의 피곤함.

 

뭐였을까?

잠시 고민을 해 봐.

 

이제 게으르지 말아아할 뭔가를 느껴.

......

......

 

             형은 없는데.

             이제서야 형을 가슴으로 느껴.

             그래서 또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