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11-04 05:31
가온아빠야
 글쓴이 : 박예숙
조회 : 6,531  

가온아범아

 

아범아 오늘은 주일이라 이모, 효서랑 하루를 교회에서 지냈다

 

아범이 천국으로 가던날 이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첫날이였단다.

 

이교회에서 아범이 천국으로 가는길을 안내해 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다니고 있다.

 

효서도 무척 즐거운 마음으로 재미있어 하면서 하루를 교 회에서

 

나와 함께 있다가 온다.

 

아범이 그곳으로 가면서 엄마에게 신앙생활을 열심히 할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해주어서 감사하다.

 

예배시간에 두눈을 감고 기도를 하면 아범의 마지막 모습과

 

가온이 ,효서 그리고 네처의 애절한 모습이 얼마나가슴을 저려오는지 모르겠다.

 

아범아 요즈음 엄마의 기도는 하늘나라에 계시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에게

 

 주님을 통해서 너로하여금 가온이 효서 그리고 네처를 항상 돌봐 주시고

 

 

사랑해 달라는 기도란다

 

아범아 네가 사랑하는 너의 가족을 항상 잘 지켜주고 신앙생활을 잘 할수

 

있도록인도하여 주기를 바란다.

 

 

아범아 가온이에게 아범의 넉넉함과 총명함과 지혜를 주기를 바란다

 

 

효서도 아직까지는 매일 매일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다.

 

 

아범아 내가 최선을 다하여 가온이 효서가 잘 자라도록 노력할께

 

걱정하지말고 편히 쉬어라.

 

 

    너를 항상 그리워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