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가 잘 못된건지 제 컴퓨터가 이상한것인지
하늘문 홈이 잘 안열리지 뭐에요?
새벽마다 와서 글 남기고 가는게 일이 되어버렸는데...
그걸 못하니 숨을 못쉬는것처럼 아쉽지 뭐예요?
언젠가....이러다 이런 글을 잊는 날이 오겠죠?
아무리 내가 가슴이 아려도 결국 서서히 형을 잊어갈테니까요.
형.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제주의 한라산이 마치 코 앞에 있는듯 선명히 보입니다.
아쉽고 또 아쉽습니다.
형이 오르지 못한 한라산이 부르는것 같아 가슴이 또 아려옵니다.
허나 이 슬픔을 꼭 다른일들로 승화시키겠습니다.
꼭 그리할것입니다.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