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11-03 07:05
작은아빠
 글쓴이 : 박예숙
조회 : 6,252  

현아!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구나. 편히지내고 있지.

 

오늘은 효서가 비가와서 예쁜우비와 장화를 신고 멌진 모습으로 어린이 집에 갔다.

 

요즈음은 항상 즐겁고 의욕이 넘치는  생활을 하고 있어 기대가 되여진다.

 

현아 !

 

아빠가 없어도 기죽지 않고 씩씩하고 멋지게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려고하니


편한 마을으로 만나는 날까지 잘 쉬어라.

 

현아

 

 네가 그렇게 예뻐하던 서현이의 편지를 지난번에 가지고 가지 못해서지금 네에게 보낸다.

 

 

  작은 아빠에게

 

작은 아빠그동안 잘 계셨어요?

 

평생 모두에게 친절 하셨으니......지금쯤 천국에서행복하시겠죠?

 

우리들은 작은아빠를 뵙고싶지만............

 

 작은아빠께서 거기 계셔서 행복하시다면......우리도 좋아요.....

 

가온이랑 효서..잘 있어요

 

아주 활발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으니까요.....

 

걱정하지 않으셔도되요.

 

그리 항상 가온이랑 효서 곁에 있어주세요.

 

그리고 지금까지 사랑해 주시고 아껴줘서 감사해요 .

 

작은아빠는 항상 우리곁에 있으시다고 믿어요.

 

사랑해요.  정말로...

 

                               서  현   올림

 

 

  

사랑하는 작은아빠

 

저품띠 땄어요.

 

                   서진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