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오빠~
아프지 않고 잘 있지?
아파하던 오빠 모습
나보구 가라구 하면서 화내던 모습
검사 받는 날 많이 말랐지?...하며 힘없이 말하던 모습
족욕해주면 시원 하다며...시원하다며 미안해,...라고 말하던 모습
밤새 주물러 주던 날은....고맙다며 웃던 모습
제일 잊혀지지 않는 것은
추석연휴 마지막 날 모습이랑
오빠가 하던 말을 잊을 수가 없어
00 야~엄마 붙잡아.엄마 가지 말라고 해
00 아~넌,아빠랑 춘천에 가고....
그 말을 잊을 수가 없어
또,그 말을 안 들은걸 후회하고 있어.
오빠~
정말 보고싶다
아주 많이..............
오빠~사랑해
2008/10/30/신옥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