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아범 현아
현아 잘자고있지?
조용한 새벽이다 효서가 며칠간 자기집에 가고 없으니 너무적적하구나.
내가 효서를 돌봐주고 있는줄 알았더니 효서가 나를 나를 보호하고 위로를
하여주고있음을 알게 되였구나.가온이 효서가 집에 있을때는 아범과 함께
존재함을 느껴 슬픈생각을 할 시간이 적었는데 지금은 더욱 너의 생각이
나는구나,
현아
가온이가 다니던 학교에 등교하기 시작했다.시간이 지나서 이제는
학교생활을 잘 할거야 아범이 없으니 그몫을 어멈이 혼자 할수 있도록
건강과 지혜를 갖도록 도와 주기를 바란다.
나도 가온이가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려고 생각을 하고있다.
아범아 당분간 효서를 우리와 같이 있으려고 한다. 네처도 출근을 하니까 가온이가
학교생활에 익숙하고 생활습관이 안정될수 있어야 하니까.................
오늘 효서가 오는 날이다.효서가 오면은 생기가 돌고 웃음소리도 생기게 되겠지
현아 고맙다.멋진 가온이와 효서를 볼 수 있게 해줘서....................
엄마도 너희아희들을 생각해서라도 삶의 의욕을 가지려고한다.
가끔은 나의 삶을 정리하고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한다.
현아 이러면 안되는 것을 알면서도 삶의 존재가치를 때로는 허무하게 느껴지게 돼
현아 잊어버리도록 노력하고 가온이 효서를 항상 생가하고 힘을 갖도록 하께
현아 저녁에 효서와 같이 너에게 즐거운 소 식을 전해줄께
즐거운 하루가 돼자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