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 아들 하성이에요.
어제 어머닐 그곳에 모셔두고 돌아오려니 발길이 떨어지질 않았어요.
엄마 거기서는 더이상 아프지 말구요.
건강하게 좋은것만 많이 보고 듣고 계세요.
엄마 아들 엄마 몫까지 아빠 잘 모실게요.
엄마 빈자리가 너무 크네요.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구요.
건강 하실때 잘해드렸어야 하는데......
이미 후회 해봐야 늦긴 했지만......
엄마 죄송해요.
엄마한테 죄송한거 아빠한테 더 잘해드릴께요.
엄마 빈자리 느껴지지 않게 제가 잘할께요.
편안하게 잘 쉬시구요......
내일 아빠랑 형네 식구랑 갈께요.
오늘 잘 주무시구요......
사랑해요 엄마~~
-사랑하는 막내아들 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