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본 길은 왜 눈을 뜨면 사라지지.
가끔은 그길을 걷고 싶은데.
새록새록 피어난 들 풀이 무슨 색이 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더 매력적인데.
꿈에서 본 길은 왜 눈을 뜨면 또 사라지지.
그대 며칠전 보았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고 떠난 그 모습에
아쉬워 달려갔지만 난 따라갈 수 없는 길이었어.
눈이 떠지는 순간
아차 하는 생각이 떠 오르더라.
꿈에서 본 길은 왜 눈을 뜨면 사라지는지.
꿈에서 본 길은 왜 눈을 뜨면 사라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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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그댈 만나고 오늘 한참 눈을 뜨고 바닷가 길을
자전거를 타고 무조건 달렸다. 하지만 꿈에서 본 길은 나타나질
않았어. 슬프더라...................
............형. 미안했어. 형만 혼자 떠나는길이 너무 외로워 보였는데.
눈을 떠 보니 그 길이 보이지 않더라.
............................................................................저녁에 보니 노을이 한라산의
정상을 휘저어 붉은 빛으로 색칠했
던데. 형. 위에서 보는 노을은
어때? 더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