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오늘은 너무 마음이 안정이 되지가 않는구나.
시간이 갈수록 더욱 더 슬프고 가슴이 저려온다.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네가 편할것이라고 마음먹게 될까 ?
현아!
서현이의 글을 보았지 그렇게 이뻐하고 사랑했던 우리집안의 첬번째
꽃이였는데 너는 그렇게 예쁘게 자라는 서현이의 모습도 볼수가 없지.....
현아................
왜ㅣ그렇게 빨리 가야만 했니 ? 누구를 위해서 무엇때문에.......
현아 부질없는 생각인것을 알지만 너무 야속하고 원망스럽다.
현아! 엄마가 너무 너에게 무관심했던것이 제일 가슴아프다.
좀더 너를 챙겼어야 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으니 더욱더 괴롭워..............
모든것을 잊어버리고 온이와 효서만 생각하도록 노력하께
현아 효서가 거실에서 기다린다.
오늘밤에 우리만날수 있으면 좋겠다.
잘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