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어제가 49일째 되는날이기 때문에 선.후배들이
너에게 다녀왔다고 전화가 왔어.
모두가 감사하다
네가 우리와 같이하고 있지 않아도 너의 숨결과 존재를
느낄수 있어 뿌듯함을 느끼게 되여 너의 선 후배에게 감사하다.
현아! 짧은 너의 삶이였지만 많은 이들에게 너의 모습을 기억할 수
있는 삶을 살았다는 것도 엄마에게는 고맙고 힘이 된다.
앞으로 너의 마지막 생의 모습이 가온이와 효서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할께
현아 오늘은 주일날이야 교회 다녀와서 효서와함께 너에게 효서의 마음을 전할께
현아 좀있다 다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