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네처와 가온이가 카나다 갔다 네처 가온이 효서가 있는데 너의 모습이 보이지가 않는구나
왜? 네 모습은 볼 수가 없게 되였지 누가 너를 우리 곁에서 떠나게 하였니?
현아
모든것이 후회만 되는구나 모두가 원망도 되여지기도해
현아!
슬퍼하지 말고 현실을 받아 들여야 하는데........
온이와 효서를 위해서라도 빨리 잊어야 하는데 ..................
현아 !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퍼 가슴이 터지도록 소리 치고 울고싶어
그런데 내가 슬픈 표정을 하면 효서가 아빠 생각 하지말고 울지 말라고 한단다.
효서가 엄마보다 의젓해
너도 효서의 해맒은 모습을 기억하고 있지. 그래 너무 귀여운 나의 손녀딸이지
요즘도 나와같이 있단다.
현아
오늘 형이 출장가 가고 없어서 영광이가 삼춘노릇을 톡톡히 했단다
참 대견하다. 집에서도 너의 빈자리를 채워 주고 있단다.
현아 마음이 안정이 되지않아 정리가 잘 되지가 않는구나.
내일 다시 이야기 하자
비행기에서 가온이도 잘꺼야 그리고 잠을 사랑하는 네처도 네가 옆에 있음을
그리워 하면서 잠이 들었을꺼야.
현아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