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오늘 저녁에 형네 가족과 너희가족 . 그리고 영광이 이모 아버지와
함께 저녁을 같이 했다.
너의 자리는 아무도 채워주지 않았지만 모두가 마음속으로 너와 함께 했을것이다
현아!
온이와 효서 그리고 네처가 카나다를 간단다.
그곳에서 앞으로의 살아갈 방향을 정할 계획도 하고 있는것 같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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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네처가 이런 말을 한적이 있단다. 우리는 이야기를 하다보면은 서로가 다음의
어떤 말을 할런지를 서로가 다 알고 있다고....
그것은 그만큼 너희 부부가 생각과
의견이 일치한다는 것이지. 정말 멋진 한쌍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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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네처가 현명하고 지혜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항상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 주기를 바란다.
오늘은 형네집에서 애들과 네처가 자기로 했다.아마 형수와 네처가 많은 이야기를
이야기를 하면서 좋은 시간을 가질 것이야
서현이도 가온이와 효서를 꿈지기 챙겨 준단다
동생이라고 온이와 효서뿐인데 마음씀이 기특하다.
현아 여기 걱정은 하지말고 편히 자거라.
너를 그리워 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