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8-28 20:08
하고싶은말이 많은데......
 글쓴이 : 박예숙
조회 : 6,678  

현아!

 

 하고 싶은 말이 않은데 눈물이 먼저 나오고

 

가슴이 아파와서 무슨말 부터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마루에서는 온이가 힘차게 야구놀이와 발길질을 하면서 놀고있다.

 

효서는 플래이타임에서 신나게 놀더니 일찍 잠 이 들었다. 

 

현아!

 

네처는 외롭고 허전함을 느낄사이도없이

 

너와 살아온 부분을 정리 하느라고 정신이없다

 

 하늘에서 항상 보살펴주고    사랑을있느낄 수도록 곁에 있어라. 

 

지금 네처가 웃으면서 들어와서 카레를 맜있게 먹고 있다.

 

현아   시원한 날씨다. 잘 자라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