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오늘은 모처럼 아무도 없 는 조용한 시간을 갖게 되였다.
네가 천국의 집을 가는 마지막 모습을 보려고 많은친지와 선후배들이
온것을 보고 마음이 흐뭇했다
우리 현이가 정말 세상에서 항상 네가 말하듯이 옳바르고 정의롭게
살았구나 하는 자부심을 가지게 되였단다
현아!
네가 세상에서 가장사랑하는 아내와 그리고 의젓한 온이와
우리똘똘이 효서에게마지막 너의 모습은 영원히 삶의 힘이
될 수있음을 알게 되였다.
남편과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내일을 자신있게
그리고자긍심을 가지고 살아 갈 수 있는 활력을 주었다.
현아 !
고맙다. 마지막 너의 모습이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