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9-18 12:01
아버지 죄송해요
 글쓴이 : 윤경옥
조회 : 7,198  
이번 추석에 갈려고 했는데 못가서 미안해 다다음주정도 시간이 될것 같아 아버지 보고싶다.정말로
살아계실때  사랑한다는말 많이 해드릴껄. 있을때 잘해 하는말이 가슴속을 후비네
병원도 자주 갈껄 일주일에 한번 이주에 한번 나중에는 한달은 자주 갔지만 그래도 후회가 많이되네.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 병원에 입원하셨을때는 매일 갔는데 그러면서 아버지 생각이 나서 길바닥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엄마방 들어가서 울다가 아버지 사진보고 또울고  아버지 진짜 한번만 이라고 볼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버지 다다음주쯤 꼭 갈께. 아버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