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11-13 13:40
보고싶은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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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7,349  
낙엽이 다떨어져가고 날씨는 추워지는데 내마음은 왜이리 슬프고 허전한지
언니가 항상 그자리에 있을줄 알았는데 언니가 그자리에 없으니 내마음이 그런가봐
아무말도 못하고 눈도못감고 하늘나라간 언니 내일모레면 3주가 되네
보고싶다 정말 간절하게 보고싶다 그립다 너무 그립다
어제는 언니가 보고싶어서 명희언니 지웅아빠 백규 나 넷이서 언니보고왔지
백규의 눈물이 너무 애닮고 안타까워서 힘들었어
오면서 언니가 잘가던 절구 씨래기 먹고 집에왔어
요새는 뭘해도 재미가 없고 하기도 싫고 언니 나좀 붙잡아주세요 방황하지않게
백규 종규네가족 미희 상현이 내가 잘 돌볼수 있도록 나에게 힘도 주고 용기도줘
언니 옆에있을때 잘못해서 미안하고 사랑해 사무실인데 이글이 쓰다보니 눈물이나네
또 언니랑 얘기하러 들어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