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10-06 15:18
사랑하는우리엄마에게
 글쓴이 : 이미경
조회 : 7,445  
엄마안녕 오랜만이다 !!
최근에 많이 방문해서 얼굴많이봤지 이모랑 언니랑 오빠랑 아빠랑 내사진도 함께 넣고, 이번에 내가 추석때 엄마한테 가는길에 너무 이쁜꽃이 박혀있는 액자가 있길래 엄마한테 줄려고 샀는데 ,너무 크기가 커서
좀힘들었어 ㅜㅜ,,ㅋㅋ 그래도 오랜만에 얼굴들 봐서 좋았지?
아버지랑,오빠랑 도 가족사진 다시찍어서 사진다시 넣을까생각중이야
사진도 너무 크고 그래서 바꿀려고 엄마 나는 벌써 병원에서 근무한지 2년이 다되가,
엄마가 항상 내옆에서 지켜줘서 나는 언제나 씩씩하게 잘버텨 내고 있고 너무너무 고마워
항상 내가 약한모습만 엄마 한테 비춰보여서 미안해 엄마 .
항상 힘들때마다 엄마한테만 기도하고 ,의지하는 딸이네 ㅠ 위에서 잘 지켜보고 있지?
엄마가 안좋은거, 나쁜것들 다 떨쳐주는거라고 생각해 나는 나도 그렇게 믿고
오빠랑 아빠랑 건강하게 오래오래 지켜주세요 , 너무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항상 딸은 엄마 편인거 알죠 ? 늘 뒤에서 내편인 우리엄마 사랑합니다 .2016 10-06 미경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