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엄마..너무 보고싶다
오늘은 청명이라고 아들이 엄마보러갔다던데,,,엄마 기분좋았지,,
엄마 많은 사람들이 맘속으로 진심으로 엄마 좋은곳에서 아프지말고
편안하게 행복하시라고 기도하고있어...
모두 엄마와 함께 보냈던 시간들 추억을 더듬기도 하며 엄마를 그리워해
엄마가 떠난후로는 그냥 가슴한곳이 어수선하게 빈것같고
엄마생각하면 아프기만 해
살아계실때 조금이라도 더 잘해주지못해 내자신이 원망스럽고
안타깝기만 하네,,,,사랑해 엄마
전번날 여기 지진이 나서 언니가
엄마가 계시면 또 걱정하며 전화하고...했겠는데 하는 얘기하면서
또 울었네...엄마 정말 너무 보고싶고 엄마한테 편지할떄마다 눈물이나
그래도 엄마 걱정하지마,,,엄마가 원하는대로 꼭 잘 살거야
나중에 엄마 만나도 부끄럽지않게...엄마 사랑해..
엄마 여기는 지금 한창 사쿠라가 곱게 피였어...
꽃을 좋아하는 울엄마가 보면 이쁘다...기분좋다...할것같네...
밑에꽃은 어제 산보나갔다가 길옆에 핀거 찍은거야...
엄마...또 한번 엄마랑 손잡고 걸어보고싶은데...아니 그냥 볼수만 있어도 만족인데...
엄마 사랑해,,,또 편지보내께...사랑해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6-13 11:37:39 하늘로 보내는 편지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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