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3-23 10:52
엄마에게
 글쓴이 : 이미경
조회 : 7,498  
엄마 안녕 나 미경이야 항상 하늘문에 가면 밖에 글로 편지쓰는게있었는데 이제 없더라고 그래서 인터넷으로 쓰게됬어 이제 몇일뒤면 엄마 제사일인데 빨리가서 엄마벌써보고싶다 아맞다 나 다행이 엄마 보러 갈수있을거 같아 금요일날 선생님 께서 일을 빼주셔서 오빠랑 아빠랑 종석이 오빠랑 엄마 보러 갈게 이모랑 이모부는 일하고 계셔서 못가실거 같아 하늘에서 항상 보고 있어서 나는 어떻게 지내는지는 잘알지 ~? 병원일도 벌써 1년이 지났어 세월정말 빠르다 !! 요즘들어 엄마는 정말 대단했던 사람인거 같아 지금도 살아있었으면 정말 친구같은 딸,될수있을거 같은데 그게 너무 아쉬워 정말 엄마있었을동안에 효도한게 없어서 너무 미련이 남네 ..맨날 엄마 보러 갈때마다 엄마 앞에서 울어서 미안해 엄마도 너무 속상하겠다 나는 맨날 엄마 속상하게만 하네..ㅠ 거기서는 잘지내고 있지? 아프지말고 아빠랑 오빠랑 나는 이쪽에서 많이 있다가 갈게 우리 셋 모두 건강할수있도록 엄마가 도와줘요.그리고 뭐든 상황에서 항상 나 지켜줘서 고마워요 엄마덕분에 지금까지 아무일 없이 별탈없이 잘 지내온거 같아 미경이 엄마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2016 03-23일 미경올림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6-13 11:34:24 하늘로 보내는 편지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