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4-08 17:10
보고싶은 엄마에게
 글쓴이 : 이영애
조회 : 6,950  
세월은  유수와  같다더니  벌써1년이  훌쩍  지나갔네요  24일이면  엄마 1주기  추도일이에요,

1년전  지금쯤은  엄마가  병원에서  힘겹게  숨을  몰아쉬고    우리는  엄마  만나러  병원으로  출근을  하곤  했었죠.    그동안  동생들과도  많이  만나지는  못했어요.  경희와  3번정도  승훈이는  한두번밖에  못만났네요. 

마음은  늘  걱정이 되긴해요    그러나  엄마  계실때처럼은  자주  보게는 안되더라구요

큰언니도  이제는  건강하고  애들도 다  잘  지내요..  하늘나라는  어때요?계


엄마  내일은  우리  선영이  국가 직 시험일  이예요  이번에  꼭  합격  헀으면  좋겠어요

긴  공부  끝내고  좀  직장생활하다가  결혼  해야죠. 

봉준이도  한전  1차  합격  했어요  끝까지  잘  되었음  좋겠어요

저희는24일  아침에  추모관에  가려구요.    엄마  그동안도  잘 계시고요    하늘에선  행복하셔야해요

영애드림  2016년4월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