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11-2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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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진우
조회 : 7,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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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더 보고싶다.
점점 날씨가 쌀쌀해져서 그런가.
어때 너가 봐왔던것처럼 오빠 재미있게 일도 열심히 하고 잘살고 있지
아침마다 출근할때 언덕길에서 내려오면서 확 트인 하늘을 보며 너의 얼굴을 매일 그려봐
항상 지긋이 쳐다보며 미소를 짓던 너의모습이 생각나네.
조그만 선물이나 멀지않은곳 구경다닐때 너무나도 좋아하던 모습이 더욱더 생각나네
정말로 잘살고 있지
꿈에서라도 대답이라도 해주면 좋을련만...
바보 간다는 말도없이 떠난 너가 너무밉다.
그래도 여전히 널 사랑해 앞으로도 쭈욱 사랑해
오늘도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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