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10-31 16:55
보고싶다
 글쓴이 : 김진우
조회 : 7,245  
너무 보고싶다. 아직도 믿기지않아 콧소리를내며 애교떠는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서 아른거려. 어제 많이 울어서 그런지 이제 눈물이 말랐나봐. 이글을 적으면서도 눈물이 나지않네. 오늘 하도 답답해서 서울 시청에 나갔더니 국화 축제를 하더라구 같이왔으면 사진찍기를 좋아하던 너가 몇안되는 포즈를 취하면서 찍었을텐데 더욱 간절히생각나고 머리가 무거웠어
다른곳에서 오빠 미워하지말고 마음고생없는곳에서 정말 편안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아직도 너가 나에게 말했던 "난 사랑을 받아보지를 못했다"라는 말이생각나네. 정말 많은 사랑을 주고싶었는데 바보처럼 먼저 다른세상으로 떠난 너가 미워. 하여튼 다른 세상에서 잘 살아야 돼.나도 열심히 살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