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10-1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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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새봄
조회 : 6,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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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쓰게 되네요
항상 아버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났었는데
광우씨를 통해서 많은 추억과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래서 아버님이 더 보고싶네요
이번에 저희 어머니꼐서 정말.. 잊지못할 말을 광우씨에게 했어요
제가들어도 아버님꼐 너무 죄송하고 이광우오빠에게도 너무 미안해서
차마 아무말도 못했네요
그 착한 속이 얼마나 생했을까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오늘이라도 당장 아버님께 찾아가서 죄송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은데.. 다음주에 찾아 뵐께요
이미 저희 상황에 대해서는 알고 계시겠지만
그래도 저는 한번 찾아가서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저희 속품이 일수도 있고 욕심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사죄하고 싶어요
저희 이 마음이 아버님께 닿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죄송하고 감사하고 고마워요
이광우 오빠는 정말 멋지고 매력있고 부족한 점이 없는 사람이에요
저희집에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겠지만
저희 부모님의 편견과 나쁜 말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정말 감사하고 보고싶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다음주에 꼭 찾아뵐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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