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9-2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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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QUAN MINBO
조회 : 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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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또 왔어ㅎㅎ
오늘은 추석인데 여긴 그냥 일요일이고
난 아침먹고 엄마한테 편지쓰고
주방 대청소했어..기름이 가득묻은 환기선도 꺼꾸로 올려다보며 깨끗하게 다ㅡ 딱아내고
땀을 많이 흘리고 어깨가 아프던것도 낳은것같고 반짝반짝한거보니 기분두 좋네..
엄만 옛날에 우리 다섯이나 키우면서
혼자서 농사일에 살림에 어떻게 하셨을가..
그래두 항상 깨끗했었지..
한쉼이라도 쉴새가 없었겠지..
우리회사 상무가 말한것처럼
정말 위대한엄마야!
엄마..딸들이 이러구저러구해두
제사상 차려드리는 며느리가 제일이지..?
엄마 며느리가 잘살게해줘ㅡ
엄마 사랑해...춘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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