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9-2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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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QUAN MINBO
조회 : 6,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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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오늘은 추석이야..
가보지못해서 미안해..용서해줘엄마
그냥 참고..생각하지말아야지..했는데
오늘은 그사이참고억제했던것이 터지는것처럼 엄마생각이 더많이 나고
너무너무 보고싶어...
저세상이 있는지없는지도 모르고
영혼이 있는지없는지도 모르면서
보고싶다한들 무슨소용이 있고
사랑한다한들 엄마한테 전해지랴만은
그냥 그리움을.사랑을 어떻게 해보려고하는
내자신의 발버둥질이고 내자신을위한 위안만일지도 모르지 ...
엄마 ..참말로 저세상에가면 엄마랑같이 살수있고..엄마가 용서해주고..세상이 용서해주는 일이라면 모든것을 버려도 괜찮으니 엄마곁에 가고싶은 마음이야...
엄마..엄마가 보고싶은외에 나 잘 살고있어..
그러니 내걱정은 하지말고 잘 있어..
엄마 사랑해..많이 사랑해...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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