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9-0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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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효신
조회 : 6,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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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찾았네...
미안 해요...
나름
좋은 생각만 하고
좋은 일만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생활하려 노력하고 있어
당신이 지켜보는 바 그대로야
애들 많이 컸어요
진정 만히 컸어, 다 컸어...
잔소리 할 게 없어요...
자연이는 오늘
전에 수술한 결과 보러 갔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
걱정도 되고...
호연이
어제 저녁...
기가 막힌다, 정말...
눈물나게 고맙고 또 고마워...
애들이 바르고 훌륭하게 생활하는게
정말 고마워
하느님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당신...
맘 편히 쉬세요,
아무 걱정말고... 편히 쉬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당신...
도리켜 보면
나는 바르게 생활하고 있는가?
자문하면서 생활하고 있어..
편히 지내면서 지켜봐 줘요...
사랑해요, 당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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