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엄마!
자꾸만 부르게 되네요.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신 지 열흘하고도 사흘이 지났어요.
그곳에서 편히 쉬고 계시죠?
엄마가 그리워서 이렇게 추모관을 만들었어요
엄마가 생각나고
엄마와 얘기하고 싶을 때
종종 들어와 편지 쓸께요.
엄마!
미안해요.
하나님께 엄마 살려달라고 기도하지 못해서....
엄마가 하도 고생을 하니까 천국에서 편히 쉬시길 바래서 그랬는데...
지금은 엄마한테 그게 죄송해요.
하지만 엄마,
우린 천국에서 다시 만날거니까 외로워하지 마세요.
그때까지 편히 쉬면서 우리 위해 중보기도 해 주세요 .
엄마...사랑해요
언제나 가슴 속에 함께 계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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