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년을 살아오며 생전 부모속한번 썩인적없는 너무나 착한아들아!
아직은 네가 하늘나라로간게 실감이 나지않는구나?
하늘나라로 가기직전 너의큰 희생으로 7명의 죽어가던 사람들이 새생명을 받았고 밝은세상을 볼수있었잖니!
이세상 어딘가엔 너의 심장이 뛰고있고 너의 선한눈이 세상빛을 받으며 살아가고있음을....
아빠,엄마 언젠가 어느곳엔가 마주칠 너의눈!너의심장소리를 다른사람의 육신을 통해 볼수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고맙다!
장하다!
누군가는 평생을 네게 감사하며 살아가는 생명이 있으니 하늘나라에서 내려다보며 너의 신체가 오래 보존되도록 네가잘 관리해주려무나....
너와 함께했던 33년 정말 기쁘고 즐거웠다.
사랑한다 아들아!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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